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차 강성노조 배경엔 '은퇴쇼크'가 있다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현대차 강성노조 배경엔 '은퇴쇼크'가 있다 하부영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지난 10월 20일 대의원대회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 생산현장이 내년부터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대란을 맞는다. 1957년생이 은퇴하는 올해 740명에 불과하던 퇴직자수는 베이비부머 시대인 1958년 출생자가 퇴직하는 내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26년에는 2665명에 이른다. 향후 10년간(2017년∼2026년) 정년퇴직자 숫자만 2만171명에 달한다. 5만1천여명의 현대차 조합원 규모를 감안하면 노조 주력세대인 10명 중 4명이 10년 내 퇴직하게 된다. 이런 추세로 가면 강성노조의 대명사격인 현대차노조의 조합원수가 급격히 줄어든다. 하지만 생존기반의 약화를 우려한 노조가 파업을 무기로 강성화에 나서고 있어 노사간 대립적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다.
 
현대차 강성노조 배경엔 '은퇴쇼크'가 있다


-6만8천사업장 현대차, 내년부터 정년퇴직 붐

1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노조)가 소속조합원을 상대로 직군(일반직,생산직,영업직,정비직,연구직 등)별로 정년 퇴직 예정자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매년 2000명의 정규직 조합원이 유입되지 않으면 현대차조합원은 내년 이후부터 크게 줄어들게 된다. 조합원의 연간 퇴직자 규모는 400∼600명 선을 유지했다가 내년(1958년생) 997명으로 본격 증가하기 시작해 2040년대까지 매년 1000∼2000여명으로 증가한다. 앞서 2015년 현대차노사가 공동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44년까지 약 5만5000명이 퇴직하게 된다.


이는 현재 현대차 전체 임직원 숫자(6만8000여명)의 80%에 해당된다. 최근 현대차가 노사합의를 근거로 촉탁직 채용을 늘리자 노조가 반대하는 이유도 노조무력화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서다. 현재 현대차 정규직은 4만8천여명이며 촉탁직은 2000여명이다. 노조의 전망에 따르면 정규직숫자는 2016년경에 2만7천여명 수준으로 급감하는 대신 촉탁직은 2만여명에 이르게 된다. 이대로라면 현대차노조원 숫자는 현재의 반토막난다. 이는 정년퇴직자를 모두 촉탁직으로 대체할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현대차 사측은 "노조의 억지주장"이라는 입장이다.

-퇴직대란에도 준비는 안돼있어

만 60세 정년이 예고됐지만 현대차 노조원의 은퇴 이후에 대한 준비는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2015년 현대차노조가 1955년생부터 1959년생까지 924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퇴직후 삶에 대한 생각에서 응답자의 42.2%가 '닥치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다'고 답했다. 이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27.1%), 불안하고 두렵다(19.1%) 등의 순이었고 '준비하고 있어 자신감있다'는 응답은 11.6%에 그쳤다. 실제 퇴직후 재정적 노후로는 1순위와 2순위를 꼽은 질문에 국민연금과 퇴직금, 예금이나 보험이 주를 이루었다.


-준비안된 퇴직행렬 … 결국 밥그릇 지키기 싸움으로

현대차 노조는 준비 안된 퇴직대란과 촉탁직 증가를 대(大)공장노조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규정했다. 이 때문에 노조는 올해도 기본급 인상과 별개로 성과급으로 해마다 순이익 30%(우리사주포함)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2016년(5조7천억원)의 순이익을 감안하면 1조7100억원을 내라는 요구다. 회사측이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4만2879원), 성과급 250%, 일시금 140만원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주는대로 받지 않겠다"고 반대했다.


노조는 정년도 현재 60세에서 국민연금 지급 시기인 65세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퇴직 후 취약한 사회보장제도 속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게 주된 이유다. 회사측은 그러나 정년 사회 통념상 지탄의 대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노사가 연공서열형 호봉제를 바꾸기 위해 마련한 임금체계 개편 논의도 번번히 무산됐다.

-강성화의 끝은 결국 파업


AD

노조는 올해 들어 임단협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12차례 파업했다. 새 노조와 이전 집행부의 임단협 파업으로 지금까지 차량 4만3000여 대, 8900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 노조는 11일 3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4시간씩 파업하고 12일과 13일은 완성차 공장과 간접 공장이 각각 파업할 예정이다.


지난주의 경우 주말ㆍ특근수당을 챙기려 '주중 파업ㆍ주말 특근'하려다 꼼수 파업이라는 여론의 비판을 받고 사측이 '주말ㆍ휴일특근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경영계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회사가 부도나면 노조도 부도난다'는 인식까지 공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회사와 노조는 별개'라는 전제 하에 노조의 무리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면서"현재와 같은 적대적·대립적 노사관계가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지속되면 개별 회사 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지역·국가경제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