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예능 '알쓸신잡2' 캡처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알쓴신잡2'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시드폴은 24일 방송된 tvN 예능 '알쓸신잡2'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성 등은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열린 파티를 만끽하고 있었다.
갑자기 루시드폴이 찾아왔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수장 유희열은 "우리 소속사 가수를 여기서 본다"며 신기해 했다.
유희열은 이날 루시드폴과 알쓸신잡에 얽힌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유희열은 "처음 알쓸신잡의 박사님으로 루시드폴이 섭외됐었다"며 특허도 냈던 박사 출신 루시드폴 이력에 대해 칭찬했다.
지금 뜨는 뉴스
루시드폴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공과대학에서 석사를 마친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에는 일산화질수 전달 미셀을 발견해 미국 약품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쓸신잡 멤버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루시드폴 특유의 독특한 허당끼가 발견됐고, 유희열은 "루시드폴이 이 프로그램을 안한게 다행이다, 알쓸신잡 없어질 뻔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