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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한별 어마어마한 집 재조명···“진짜 으리으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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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한별 어마어마한 집 재조명···“진짜 으리으리하다” 지난 3월1일 방송된 JTBC2 ‘박한별의 말광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의 화려한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사진='박한별의 말광량이 길들이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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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녀의 집이 공개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1일 방송된 JTBC2 ‘박한별의 말광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의 화려한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아침잠에서 깬 뒤 엄마의 전화에 주방으로 향했다. 집이 넓어서인지 방에서 주방으로 도착하는 데에도 꽤 시간이 걸렸고, 도착한 주방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부터 넓은 공간배치까지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킬 만큼 럭셔리한 주방이었지만, 박한별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매고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박한별의 집에 대해 “궁궐이냐?”, “진짜 으리으리하다”,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너무 넓어서 청소 혼자 하기도 힘들 듯” 등 네티즌들의 부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4일 박한별은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며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 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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