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23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복합건축물, 숙박시설, 병원 등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로 매년 심의회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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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의회에서는 광산구에 소재한 공장, 병원, 노유자시설 등 대상별 10개 선정기준으로 자료를 검토해 총 38개 대상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은 내년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훈련, 시기별 지도방문 등 대형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한다.
김병환 소방서장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이 다가온 만큼 선정된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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