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투깝스’ 혜리, 대본 인증샷 ‘찰칵’…27일 첫 방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투깝스’ 혜리, 대본 인증샷 ‘찰칵’…27일 첫 방송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AD


걸스데이 혜리가 ‘투깝스’ 대본 인증샷을 게재했다.


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가 들고 있는 대본에는 극 중 혜리가 연기하는 ‘송지안’의 이름이 쓰여 있다.


혜리가 연기하는 송지안은 보도국의 악바리 사회부 기자로 직접 사건 현장을 누비며 악으로 취재를 하고 육탄전도 서슴지 않는 열혈 기자 캐릭터다.


드라마 ‘투깝스’는 강력반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 그리고 천부적인 사기 재능의 소유자 공수창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