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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평창 온라인스토어’에 재입고 안 된다…“제2의 허니버터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평창 롱패딩’, ‘평창 온라인스토어’에 재입고 안 된다…“제2의 허니버터칩?” 사진=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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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평창 롱패딩(롱다운 벤치파카)'이 17일 온라인 스토어에 재입고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노컷뉴스에 따르면 ‘평창 롱패딩’은 재고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추가 생산도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조직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판매를 대행하는 롯데백화점 측은 16일까지 모두 1만7천여 장이 판매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평창 롱패딩’의 이 같은 인기는 30만 원대로 알려진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구스 파카임에도 절반 값인 14만9천 원(아동용 13만9천 원)에 판매돼 가성비가 좋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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