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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과 런던을 오가며 매년 열리는 포럼의 올해 주제는 '저출산·고령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연기금의 미래', '금융혁신 활용방안 및 발전 과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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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11.14 09:59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과 런던을 오가며 매년 열리는 포럼의 올해 주제는 '저출산·고령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연기금의 미래', '금융혁신 활용방안 및 발전 과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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