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세원셀론텍은 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인 '듀오필' 제조기술에 대해 칠레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생체적합물질인 바이오콜라겐과 혈소판농축혈장(PRP)을 혼합한 바이오콜라겐-PRP 겔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바이오콜라겐에 의해 PRP 내 혈소판이 활성화된 겔은 조직재건에 유용한 성장인자를 방출한다.
이를 통해 뼈조직 결손치료와 상처치유 시 효과적인 조직재건을 도와 정형외과·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재생의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를 기반으로 듀오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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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보건의료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의 시장진입 발판을 다졌다는 시장성 측면에서 이번 특허등록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35개국 등 총 44개국에 걸쳐 듀오필에 대한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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