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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 '2017 서울 카페쇼'에서 케냐인들이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40여개국 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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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11.09 13:20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 '2017 서울 카페쇼'에서 케냐인들이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40여개국 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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