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 100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는 출판기념회에 맞게 이 날 행사에는 박영선,송영길, 유은혜, 노웅래, 김성수 국회의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장인홍, 김인제, 이순자, 장우윤, 문형주, 박호근, 서윤기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성 구로구청장,박홍석 마포구청장과 구로지역 주민들과 서울사회복지사협회 및 서울여성경제인협회 이기화 회장 및 여성단체협회 등에서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인홍 의원의 사회로 시작한 본행사에서 조 부의장은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시를 낭독하며 등장해 사회복지전문가에서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왜 정치인이 돼야 하는지를 시를 통하여 소개했다.
또 현장에서 체득한 분명한 정치적 목표의식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사람을 위하는 ‘정치를 예술처럼 삶을 자연처럼’이라는 소망을 이루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 및 시낭송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조규영 시인의 '정치는'이라는 시의 한 구절을 낭독하며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정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희망이 된 땅 구로'를 낭독해 구로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전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문익환 시인의 '꿈을 비는 마음'을 통해 꿈과 소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 부의장은 '어머니 사랑을 부릅니다'라는 시낭독과 함께 시인의 어머니를 초청해 시를 읊으며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인소개, 오프닝 시낭송, 개회사 및 합창단 공연, 시인 인사말과 내빈축사 및 시낭송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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