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017년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15일 선택약정할인율이25%로 올라간 이후 공시지원금이 아닌 선택약정할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2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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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만9900원 이상의 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중 또한 꾸준한 상승 추세"라면서 "할인율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걸로 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기준 신규 고객 중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비중은 약 7.6% 늘었다"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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