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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스타필드 고양에 국내 최초 수납용품 전문점 '라이프 컨테이너'(LIFE CONTAINER)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라이프 컨테이너는 이마트 평균 수납용품 매장의 4배에 달하는 777㎡(241평) 규모로, 이마트 수납매장보다 70% 늘린 3500여종의 수납 전문 상품을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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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7.10.26 15:49
라이프 컨테이너는 이마트 평균 수납용품 매장의 4배에 달하는 777㎡(241평) 규모로, 이마트 수납매장보다 70% 늘린 3500여종의 수납 전문 상품을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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