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시티건설이 충청남도 보령 명천지구에 공급하는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이 오는 11월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시티건설이 충남 보령시 명천지구 B-4블록에 공급하는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총 599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세부 타입별로는 ▲84A㎡ 497가구 ▲84B㎡타입 1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시티건설만의 특화된 설계가 적용되는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은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 3면 발코니 확장을 도입했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함은 물론 넓은 서비스면적으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주부들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 배치, 다용도실, 팬트리 적용 등으로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들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여성운전자들을 배려해 10㎝ 가량 넓은 주차공간을 배치했다.
첨단기술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등을 도입해 보안과 안전을 강화했다. 여기에 원격검침시스템, 가구 무선AP 등 스마트한 주거옵션도 시선을 끈다. 이밖에 시티건설의 트레이드 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에 띈다. 자연스러운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성으로 시선을 끄는 '모던 스타일' 등 2가지 중 입주자는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고를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차량 5분거리에 장항선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이 위치하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와도 가깝다. 이와 함께 보령에서 세종까지 이어지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가 국책사업으로 확정돼 향후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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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교육환경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주목 할 만 하다. 단지 인근에는 명천초, 한내초, 대천중 등이 위치하며 도보권에 유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 대천천, 옥마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고 인근 도로 주변에 구축 예정인 완충녹지는 소음, 매연에 따른 입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보령시 명천동 165-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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