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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프렌치 불독, 어떤 품종이길래?...네티즌 관심 ‘증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최시원 프렌치 불독, 어떤 품종이길래?...네티즌 관심 ‘증폭’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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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가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렌치 불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프렌치 불독은 영국의 불독을 프랑스에서 개량해 만든 품종이다.


프렌치 불독은 뒤쪽으로 쓰러져 접히는 귀모양인 '장미귀'를 가진 개와 박쥐처럼 크고 곧은 귀를 가진 '박쥐귀'를 가진 개로 나뉘는데, 유럽에서는 장미귀, 미국에서는 박쥐귀를 가진 개가 더 인정받는다.

실내에서 기르기 적당한 크기로 명량하고 움직임이 빠르다. 장난을 좋아하지만 짖는 일이 없고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하지만 원래 불독이 투견이기 때문에 사나울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한편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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