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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체크카드를 쓰면 최대 2배의 행운'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체크카드 2종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를 쓰면 최대 2배의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크카드 2종은 점심시간 요식업종 20% 할인 QV TABLE 체크카드, 주요 4대업종 10% 할인 NAMUH 체크카드 등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투자증권의 체크카드를 쓰고 영수증에 찍힌 카드승인번호 숫자 8자리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응모하면 매주 2명을 추첨해 승인금액의 2배를 지급한다. 단, 지급 금액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한 카드당 여러 건의 승인번호 응모가 가능하며, 매주 2명씩 총 8주 간 약 80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NH투자증권 체크카드를 처음 사용한 고객 대상으로 만원 이상 결제 시 커피 기프티콘(추첨 300명)을 증정한다. 월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 대상 만원 현금 캐시백(추첨 200명)도 제공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작년 말 국내 최초로 OTP와 결합된 체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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