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성훈(30)의 세계랭킹이 80위로 치솟았다.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1.77점을 받아 지난주 105위에서 25계단 상승했다.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시즌 2차전 CIMB클래식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19일 고향 제주도에서 이어지는 국내 최초의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에서 생애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토머스(미국), 존 람(스페인) 등이 여전히 '톱 5'다. 이날 오전 이탈리안오픈을 제패해 유러피언(E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쓸어 담은 타이렐 해튼(잉글랜드)은 22위에서 17위로 올라섰다. 한국군단은 김시우(22)가 41위로 순위가 가장 높고, 안병훈(26) 79위, 왕정훈(22ㆍCSE) 87위 등 4명이 '톱 100'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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