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골프존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완전자회사인 골프존네트웍스를 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합병 이후 골프존네트웍스는 소멸되고 골프존이 존속회사로 남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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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7.10.16 17:1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골프존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완전자회사인 골프존네트웍스를 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합병 이후 골프존네트웍스는 소멸되고 골프존이 존속회사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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