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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돈스파이크 어머니보고 "누나 같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박수홍, 돈스파이크 어머니보고 "누나 같아"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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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정수와 박수홍이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복층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은 돈스파이크 어머니에게 "누나 같다"며 놀라워했다.


돈스파이크 어머니는 윤정수와 박수홍이 집에서 편하게 놀다가라며 자리를 비켰다. 박수홍은 "(조심스럽게) 다음에는 누나라 불러도 되나요?"라고 물었고, 돈스파이크 어머니는 "저야 땡큐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 어머니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스무살 시절 돈스파이크와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대 시절 돈스파이크는 지금과 전혀 다른 날씬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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