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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태형 감독, 유희관, 양의지(이상 두산, 왼쪽부터)가 시리즈 예상 경기 수를 손으로 표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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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10.16 14:36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태형 감독, 유희관, 양의지(이상 두산, 왼쪽부터)가 시리즈 예상 경기 수를 손으로 표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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