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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서신애, 롤모델은 박신혜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력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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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서신애, 롤모델은 박신혜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력 닮고 싶다” 서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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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배우 서신애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되자 그의 롤모델이 공개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7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서신애는 “너무 어리게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서신애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서 박신혜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이미지나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닮고 싶다. 분위기도 예쁜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신혜는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광고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서신애의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노출로 인해 관심받는 것을 의도한 것이 아니다. 피팅을 했을 때는 이렇게 파격적일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갑자기 관심이 집중되니 본인도 놀란 모양이다. 예상을 못 했다 피팅 때는 이렇게까지 보이지 않았는데, 나도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레드카펫 의상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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