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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이 13살 연하 정하나와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예비 신부 정하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이세창과 정하나가 오는 11월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인 이세창과 정하나는 결혼식을 공연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2년 전 선후배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정하나는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엑소 콘서트때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이세창은 1990년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사랑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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