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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비롯한 삼성, LG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미국 세탁기 세이프가드 관련 비공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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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10.11 14:35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비롯한 삼성, LG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미국 세탁기 세이프가드 관련 비공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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