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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여중생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씨(35)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11일 오전 살해 장소로 지목된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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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10.11 09:57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여중생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씨(35)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11일 오전 살해 장소로 지목된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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