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한글로 바뀐 헌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10.09 17:13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한글로 바뀐 헌재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