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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571돌 한글날을 맞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세종대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남겼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설리가 올린 사진에는 스케치북에 자필로 ‘한글날!’이라는 글이 적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진리 마음도 예뻐”(@ghf****), “누나 글씨도 이뻐요!”(@gomta****), “아 귀여워ㅠ 진리 한글날 잘 보내”(@luna_luna****), “진리 철들음 너무 보기좋다”(@minji_revolu****)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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