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의수의 사망 소식이 7일 그의 친형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날 세상을 떠났다"라고 언급하면서 알려진 가운데 이의수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밝힌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의수는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모델이 된 이유에 대해 "무대에 올라설 때 좋은 옷들을 많이 입어볼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이의수는 "모델 일이라는 게 무대가 생겨야 설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다"라며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돈이 얼만지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의수 소속사 에스팀 측은 8일 “지난 6일 에스팀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故 이의수 군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고 밝혔다.
이하 에스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6일 에스팀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故 이의수 군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故 이의수 군은 소속 모델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보이며 언제나 열심히 하는 적극적이고 미래가 유망한 모델이었습니다. 최근 DJ로 또 다른 도전을 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던 그가 개인적인 이유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여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다는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장례식은 가족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 등 자세한 사안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어 슬픔에 잠긴 가족을 위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악의적인 표현에 모쪼록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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