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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에이프릴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이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손을 잡아줘’를 노래하면서 이전보다 성숙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을 잡아줘’는 에이프릴만의 아이덴티티가 된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댄스곡으로, 스트링 사운드를 활용해 화려하고 풍성한 멜로디를 완성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2015년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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