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FTA개정 산업계 파장]"美오해 풀고…韓정부 돕자" 경제계, 본격 대응착수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미FTA개정 산업계 파장]"美오해 풀고…韓정부 돕자" 경제계, 본격 대응착수 한국무역협회는 8월 24일 '한미 FTA 개정 민간대책회의'를 열어 한미 FTA 개정 논의와 최근 대미 통상현안에 대해 업종별로 의견과 입장을 교환했다.<사진=무역협회>
AD

-"FTA가 무역적자 원인은 오해"
-무역협회, 19개 업종별 단체와 오해불식 나서기로
-협상 테이블 나선 우리 정부에도 힘 실어주기로
-전경련은 이달 한미재계회의서 FTA 윈윈 홍보
-암참도 "한미FTA는 호혜적...협력 증진해야"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산업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개정협상이 착수되면 미국의 대한(對韓) 무역수지 원인이 FTA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설명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선 우리 정부를 업종 단체별로 적극 돕기로 했다

5일 경제계에 따르면 경제단체들은 각 단체가 축적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민관 협력 채널을 풀 가동하는 하ㄴ, 한미 FTA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와 다른 입장을 가진 미국 상공회의소 등과도 손잡고 한미 FTA의 상호 이익 구조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양국 정부간 한미 FTA 개정 논의와 최근 대미 통상현안에 대해 업종별로 의견과 입장을 교환하고 상호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미 FTA 개정 민간대책회의'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열린 회의에는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정보통신, 섬유 등 총 19개 업종별 단체의 상근 부회장 및 임원들과 관련 전문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미국은 업계 대표로 구성된 통상정책 민간자문위원회가 한미 FTA에 대한 의견을 행정부에 제출하는 등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므로, 우리 업계도 업종별로 합리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외협상에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활동을 적극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정부가 제시한 양국 공동참여 한미 FTA 효과 분석을 미국이 수용할 경우, 보다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업계 차원에서도 간접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가 미국의 대한국 무역수지 적자 원인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재 미국으로부터 무역구제조치(반덤핑ㆍ상계관세ㆍ세이프가드) 대상이 되고 있는 산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미국의 규제 남용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안근배 무역협회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한미 FTA 개정 논의 및 대미 통상현안에 있어 다양한 업종별 의견을 수렴, 정부에 전달하는 구심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미FTA개정 산업계 파장]"美오해 풀고…韓정부 돕자" 경제계, 본격 대응착수 2016년 11월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과 미국상의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 28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왼쪽부터)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태미 오버비 미상의 부회장, 폴 제이콥스 위원장(퀄럼 회장), 조양호 위원장(한진그룹 회장) 등이 제이콥스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사진=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0월 10일 '한미재계회의'에서도 한미 FTA 이슈가 정식의제로 채택된 만큼 이 자리에서도 활발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만들어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정책 방향, 한미 FTA 재협상 이슈뿐 아니라 한미동맹 강화, 동북아 안보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미 재계회의'는 1988년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양국 경제협력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민간 경제협력체다. 1999년 무역협회로부터 한국 측 사무국을 인수받아 2000년부터 실질적인 대미 경제협력의 구심체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2002년 발생한 9ㆍ11 테러 때에는 한국 국민과 경제계를 대신해 위로를 전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도 '한미 재계회의'의 협력 파트너인 미국상공회의소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후문이다. 2013년부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 측 위원장을, 2012년부터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이 미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미FTA개정 산업계 파장]"美오해 풀고…韓정부 돕자" 경제계, 본격 대응착수 제임스 김 암참 회장(가운데)이 6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ㆍ암참)에서 열린 암참 도어녹(Doorknock)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럭 전 암참 회장 겸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제임스 김 회장,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 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에서 한미 FTA 재개정 논란이 불거진 직후부터한미 FTA가 양국과 양국기업에 모두 이익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 5월에는 암참 회장단과 회원사 대표단으로 구성된 '도어녹(Doorknock)' 사절이 워싱턴 D.C.를 찾아 트럼프 정부의 한미 무역에 대한 정책 방향ㆍ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한미 경제협력관계와 한미 FT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방문 직후에는 서울 암참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 구매를 위한 100억 달러(약 11조26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암참은 지난달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FTA 폐기 검토 발언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국 정부의 가교자 역할을 수행해온 단체로써,주한 미국기업과 주미 한국기업들의 한미 FTA를 통한 수혜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미 FTA의 이행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암참은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한미 FTA는 한미 양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음을 알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암참 회원사들 또한 2012년 한미 FTA 발효 이후 상당한 수혜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암참은 그 근거로 미국 인구조사국의 2017년 무역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생산품의 대(對)한국 수출은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21.8% 증가했으며, 미국의 무역 적자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참은 "무역 적자가 점차 해소 된다면 한미 무역관계가 더욱 균형 잡힌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한미 FTA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는 점도 인지한다"고 말했다.


암참은 "변화하는 한미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는 한미 FTA의 개선의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면서 "한미 FTA는 양국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양국간의 잠재적인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참은 더욱 개선된 한미 무역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양국 상호발전의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하는 한미 양국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