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文정부, 기업환경 점검]4차 산업혁명, 경쟁국은 잰걸음 vs 韓은 게걸음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文정부, 기업환경 점검]4차 산업혁명, 경쟁국은 잰걸음 vs 韓은 게걸음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미래 먹거리라는 4차 산업혁명에 전 세계가 앞다퉈 뛰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경제와 미래산업이 예측불가한 상황에서 산업화와 정보화가 시작은 늦어도 발빠르게 따라잡은 한국은 미래의 블루오션이라는 4차 산업혁명에서도 선도자가 아닌 추격자로서 출발함으로써 과연 과거와 같은 캐치업(따라잡기)이 가능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화와 초지능화 등의 특성으로 인해 단순한 생산방식의 변화를 넘어 제품기획과 연구개발은 물론 공급망관리(SCM), 유통 및 물류, 고객관리 등 기업의 경영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개별 기업의 대응은 단순한 생산방식 변화나 업무효율 향상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을 통한 가치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무관해 보이는 중후장대 산업도 3∼4년 이내에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의 적용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文정부, 기업환경 점검]4차 산업혁명, 경쟁국은 잰걸음 vs 韓은 게걸음

-일본, 대만에도 뒤쳐진 경쟁력

IT제품과 반도체 업계는 경영전반에 4차 산업혁명관련 기술을 실행하거나 실행이 임박한 단계에 와 있으며 자동차, 조선, 로봇, 일반기계 등의 기업들도 제품혁신과 공정혁신을 위해 빅데이터와 모바일 등의 기술적용을 추진 중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스위스 금융기관인 UBS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준비도,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 준비지수,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디지털 경쟁력지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고 핀란드,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스웨덴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 영국 덴마크 홍콩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 등이 7∼12위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위로 같은 아시아권인 대만(14위)과 일본(15위)에도 미치지 못했다. 유럽 국가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등은 민관이 모두 참여해 중장기 산업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지역별로 거점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혁신 네트워크도 구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현판식과 위원 간담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가졌다. 위원으로는 블루홀 이사회 의장인 장병규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20명이 위촉되고 당연직으로 정부위원 5명이 포함됐다. 위원회 간사는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맡는다.


-기업들,"대응시급 필요성…휴대폰 선박 전자 등 이미 영향"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 50만달러 이상 기업체 611곳을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8일까지 4차 산업혁명 대응현황을 조사한 결과, 4차 산업혁명에 시급하게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무역업체의 비중은 응답자의 약 4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44.8%의 업체들은 자사의 경영환경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는 시기가 3년 이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83.3%가 4차 산업혁명이 무역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8.3%의 기업들이 이미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0.1%가 2년 내에 제품개발 및 생산 등 경영환경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대한 체감 수준은 수출 품목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폰, 선박, 가전, 반도체 등은 60% 이상의 업체가 자사의 경영환경이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고 있거나 2년 이내에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응답한 반면 석유제품,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 화학공업제품 등은 그 비중이 3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文정부, 기업환경 점검]4차 산업혁명, 경쟁국은 잰걸음 vs 韓은 게걸음


-기업 절반은 준비 덜돼…정보제공과 연구개발, 세제지원 필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업체들 중 대응 또는 준비를 하고 있는 업체의 비중은 절반 미만이었다. 응답업체 중 2년 내에 자사의 경영환경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응답한 235개의 업체 중 102개사(43.4%)는 이미 대응 중 또는 1~2년 내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응답한 반면 133개(56.6%)의 업체는 별도의 대응 계획 없이 예의주시만 하고 있거나 관심 없다고 응답했다.


무역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은 빅데이터(Big Data)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 중 33.9%의 무역업체가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 중 빅데이터를 가장 주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인공지능(22.6%)과 지능형 로봇(19.8%) 기술이 그 다음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역업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신제품 출시 및 신비즈니스 모델 개발(25.0%),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도입(20.1%)을 가장 많이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기술 연구개발(R&D) 투자(12.1%)와 전문인력 확보(7.0%)에는 관심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무역업계가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적 지원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 제공 및 직원 교육과 R&D 자금 및 세제 지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 제공 및 직원 교육(44.8%)과 R&D 자금 및 세제지원(30.9%)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았고 전문인력 수급여건 개선(13.4%)이나 규제 완화(10.8%)에 대한 필요 도 적지 않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