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태국 방콕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H홀에서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초청으로 열린 '공공영역에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자문회의'에 참석해 국제 인권단체 대표, 인권 변호사 등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시장은 이날 회의에 아시아 지역 대표로 참석해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예산제, 광주형 직접민주주의 모델 등 다양한 사례들를 발표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2일 오전 태국 방콕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H홀에서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초청으로 열린 '공공영역에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자문회의'에 참석해 김수아 인권평화협력관과 활짝 웃고 있다. 윤 시장은 이날 회의에 아시아 지역 대표로 참석해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예산제, 광주형 직접민주주의 모델 등 다양한 사례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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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태국 방콕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H홀에서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초청으로 열린 '공공영역에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자문회의'에 참석해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예산제, 광주형 직접민주주의 모델 등 다양한 사례들를 발표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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