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추석명절과 함께 긴 연휴가 시작된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동안 우리는 탄핵정국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정부와 함께 협치의 대한민국을 기대했으나 문재인 정부는 일방적인 폭주만 계속하고 있다"며 "시시각각 위험해지는 북한의 핵미사일과 문 정부의 ‘적폐청산 파동’에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명절 하루만이라도 국민들이 나라걱정 없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는 특히 우리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핵이 사라지고 우리들 생활형편이 나아지고 살맛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한다. 민생이 우선인 바른정당은 추석연휴에도 민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그를 바탕으로, 국정감사에서 안보무능 경제무능 문재인 정부에게 보내는 국민들의 쓴소리를 바르게 전달할 것이다. 또한 내년 예산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야무지게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바른정당은 추석명절을 맞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하고, 가정마다 웃음이 넘치고 이웃과 화목한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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