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 탐사선, 지난 9월1일 목성 이미지 연속해 촬영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빛에서 어둠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목성의 빛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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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탐사선이 목성 위를 95분 동안 날면서 연속 촬영한 이미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지난 9월1일 찍은 것으로 목성의 북극에서부터 남극까지 빠르게 비행하면서 탐사선에 탑재돼 있는 주노 캠에 담았다.
주노 탐사선은 53일마다 목성에 가깝게 접근한다. 이번 사진은 총 11장의 색 보정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가장 오른쪽)의 북극에서부터 11번째 사진의 남극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쪽 첫 번째 이미지는 반쯤 빛이 비치는 목성 북극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명암 경계선에 가까운 북극을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에서 여덟 번째 사진에서는 남위 중간 지점의 청색 폭풍을 만날 수 있다. 아홉 번째와 열 번째 사진은 남극을 담고 있다. 마지막 열한 번째 사진은 남극의 중심이다.
이번 사진은 주노 탐사선이 약 1시간35분 동안 목성 상공을 비행하면서 연속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한편 주노 탐사선은 목성과 위성(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등을 그동안 촬영해 관심을 모았다.
☆주노가 포착한 목성과 그 위성들
=https://youtu.be/XpsQimYhNk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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