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500m와 15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여자부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 김아랑(한국체대)은 1500m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여자 500m도 1, 2차 예선을 모두 통과해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1500m에 출전한 임효준(한국체대)과 황대헌(부흥고), 서이라(화성시청)는 예선 1라운드에서 모두 조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임효준이 1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황대헌이 6조 1위, 서이라가 5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500m에서도 임효준과 황대헌이 1, 2차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 29일에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 예선이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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