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천리자전거는 최대주주가 종전 김석환 대표에서 참좋은레져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석환 대표는 지난 26일 참좋은레져와 보유한 삼천리자전거 360만2862주(27.14%)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 이날 결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참좋은레져는 참좋은여행에서 분할, 신설된 법인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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