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선정해 홍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우수기업',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양질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분야로 기준을 정해 선정한다. 기준에 따라 각 분야별 우수기업 1000개사, 총 3000개사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참여시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네이버 등에 기업 정보와 홍보도 지원한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고 내용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결과는 올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 유효기간은 선정일로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은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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