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특산품을 파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각 사업부문별 나눠 마련됐다. 건설부문은 지난 14일부터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사업부문별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선보였다. 판교에 있는 본사 1층 로비에서는 특산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도 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23종을 판매중인 상사부문은 26일까지 잠실 본사에서 견본품을 전시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리조트부문은 자매결연을 맺은 홍천 바회마을의 농산물을 준비했으며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직거래장터와 함께 직원들은 각 자매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건설부문은 지난 6월 충북 보은과 강원 홍천의 자매마을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사회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내봉사단 33곳에는 태안 자매마을의 특산물인 건어물을 부식으로 지원했다. 다른 봉사단 역시 이달과 다음 달에 걸쳐 농산품 수확, 농기구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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