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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4일간 약 2만7000명의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종 합계 270타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첫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김승혁 (31세, 스포티즌 소속)에게 우승상금 3억원과 함께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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