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쇼박스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발생에 대한 공시를 지연함에 따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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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7.09.22 19:4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쇼박스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발생에 대한 공시를 지연함에 따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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