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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디바 동창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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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디바 동창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 근황 공개 21일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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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은 제가 저녁 파티에서 누구를 만날지 상상도 못 할 것"이라며 "멋진 밤. 너무 재미있었다. 고마워"라고 말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로 보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지난 6월 내한해 콘서트를 진행했다. 5옥타브를 넘나드는 폭발적 가창력으로 '팝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는 10월까지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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