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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댓글 활동을 주도한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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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9.21 14:0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댓글 활동을 주도한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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