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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일본인 참가자가 '왜 우리나라는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을까?'란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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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9.20 13:0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일본인 참가자가 '왜 우리나라는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을까?'란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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