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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 군은 19일 하루 전 한국과 일본에서 실시된 합동 훈련을 위해 출격한 F-35B 스텔스 전투기와 '죽음의 백조' B1-B 랜서 전략 폭격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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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9.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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