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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동상이몽'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경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강경준은 과거 자신의 SNS에 JTBC 드라마 '가시꽃' 종영소감을 게재,"저에게 정말 꿈같은 기회였고 소중한 인연이 생긴 작품이었습니다. 꼭 한 번 따뜻한 밥 사드리겠습니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가시꽃' 스태프 및 연기자 분들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일본에 있어서 쫑파티 및 마지막 방송 같이 못 봐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자연스레 교제를 시작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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