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현대리바트가 현대H&S를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3.27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5일이다. 합병 후 현대리바트는 존속하고 현대H&S는 해산한다.
회사 측은 "신사업 추진을 통한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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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9.18 14:15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현대리바트가 현대H&S를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3.27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5일이다. 합병 후 현대리바트는 존속하고 현대H&S는 해산한다.
회사 측은 "신사업 추진을 통한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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