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리바트는 임원퇴임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80만4580주에 해당하는 4.67%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선은기자
입력2011.03.25 14:09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리바트는 임원퇴임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80만4580주에 해당하는 4.67%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