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기자
입력2011.03.25 14:09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리바트는 임원퇴임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80만4580주에 해당하는 4.67%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19 13:20
사회
12.19 15:29
국제
12.19 14:50
12.19 20:02
12.19 19:29
정치
12.19 14:45
12.19 18:28
12.19 17:42
12.19 18:58
12.19 15: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