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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제18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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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지역 내 중소기업 연구지원·산학협력 촉진 공로"

동신대학교, 제18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동신대학교 김필식 총장(왼쪽) 정현우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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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열린 제18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에서 산학연 유공자 대학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교수· 연구원 부문에서는 동신대 정현우 교수(한의예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동신대는 1994년 전남지역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활발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 R&D 개발과 국산화 개발, 수출 증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 등 전남지역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로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최신 정보서비스, 기술자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연구 활동과 기술이전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기술이전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지적재산권 특허 등록도 크게 늘어났다.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생산중심형에서 기술혁신형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제품 품질향상과 공정개선, 상품화 지원에도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 친화형 제도를 확산하고 수요 맞춤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연계 녹색신산업 산학협력 선도모델 고도화, 제도적 지원을 통한 산학협력자립화 기반 확립, 실감미디어 산업 생태계조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정현우 교수는 2004년부터 한의학 산업에 주목하고 수많은 산학연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 바이오 식품 연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황칠을 활용한 천연배 식초 개발 및 유효성 연구, 천연재료인 황칠 미강 발효식초의 효능연구와 친환경 피부미용 제품 개발, 비자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트러블성 피부 개선 향장제품 개발, 비자나무 열매 과육을 이용한 항스트레스 활성제품 개발 과제 등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수많은 연구를 통해 한의학과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동신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과제를 개발해 산학연 활성화에 기여해왔고, 산학연협회 지역 이사, 전국한의병리학회장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학회와 지역 기업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김필식 총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대학의 경쟁력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학연협회,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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