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18일 퇴임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찬우 이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퇴임식을 갖고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후 11개월만의 사퇴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17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차기 이사장 선임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최근 추가 지원자를 받기로 하면서 새 이사장 선임 임시주주총회가 한 달 정도 늦춰졌지만, 정 이사장은 예정대로 퇴임키로 했다.
후임자 선임때까지 이사장 업무는 안상환 경영지원본부장이 대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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