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전남 담양군과 양우건설이 공동 개발하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주택용지 2차분과 준주거시설용지, 상업용지가 분양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는 오는 19일 단독주택용지 2차분을 시작으로 준주거시설용지, 상업시설용지, 유통상업용지를 순차적으로 일반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는 모두 26필지다. 전용주택지 20필지(12블록), 점포주택지 1필지(1블록), 단독주택·작물재배지 5필지(7블록)로 구성된다. 전용주택지는 필지별로 387~589㎡이며 최고 층수는 2층이다. 점포주택지는 468㎡ 단일 면적으로 최고 4층까지 지을 수 있다. 단독주택·작물재배지는 필지별로 343~436㎡, 최고 층수 4층이다.
오는 26일 분양되는 준주거시설용지는 모두 22필지가 공급된다. 필지별 면적은 678~1036㎡, 최고 층수는 4층이다. 상업시설용지는 725~2402㎡, 18필지며 최고 8층짜리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상업시설용지는 기본적인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관광숙박시설 건축이 허용된다. 유통상업용지는 1만303㎡ 1필지(최고 8층)가 나온다.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담양대숲마루 홈페이지에서 전자입찰을 하거나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홍보관(지하철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에서 현장 입찰하면 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대 127만7173㎡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병·의원, 학교, 근린공원 등 주거 관련 인프라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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