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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어린이들이 제5회 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에 참가한 디자이너들이 만든 놀이 도구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문화역서울284에서 9월15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이 참여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 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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