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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영암군의 들녘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에 앞서 황토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황토에서 자란 영암 고구마는 특히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사진제공=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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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9.14 11: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영암군의 들녘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에 앞서 황토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황토에서 자란 영암 고구마는 특히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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